이혼·상속 양육권 분쟁 소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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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뢰인A의 자녀는 5세로 의뢰인은 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가장 크게 걱정하여 배우자의 외도에도 불구하고 이혼 소송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컸음.
스마일 법률사무소는 의뢰인의 대리인으로서 의뢰인의 부정은 여느 집 아빠 이상으로 두터웠고 자녀와의 교감이 깊었다는 점을 자녀가 현재까지 자라오는 과정을 사진자료로 재판부에 어필하는 등의 방법으로 적극 주장하였습니다. 다만 배우자가 전업주부로서 주된 양육을 담당하여 이혼 시 아이에 대한 양육권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및 재산분할을 위한 현금 마련도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.
스마일 법률사무소는 나아가 배우자의 외도, 정신적인 질환, 재산 형성 과정에서 의뢰인과 본가 부모님의 기여가 큼을 적극적으로 피력하였습니다.
재산에 대한 의뢰인의 기여도 75%, 친권 및 양육자 지정